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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꽃비처럼 예쁜 이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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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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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봄 볕이 황홀한 날 꽃비를 맞으며 강남구에서 포장이사 했어여.
신접살림이다보니 마음에 걱정먼저 앞서는 이사였습니다.
저희 친정어머니 또한 무척 걱정이 많으셨어요.
예전에 경허믕로 볼때 이사하면 꼭 흠집이 하나씩 생겨서 속상 했지만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 가시곤 하셨는데
딸내미 새 살림이라고 걱정이 넘치셨죠.
예전에야 브라운관 티비니 그래도 튼튼했잖아요.
요즈음에는 led티비이니 약해보이고 하니
사실 저도 걱정이기도 했죠
근데 물론 여러군데 방문신청해서 견적 받고 그중에
그래도 마음이믿은이 가는 뉴 현대이사몰에 신청 했습니다.
티비,냉장고,가전제품 안제하게 포장해 주시고
정리 정돈 너무 잘 해 주시고 마무리 청소 까지 넘 잘해 주셨어요.
이사 타이틀은 안심이사로 했습니다.
가전 가구 안저 포장하는 조건으로 금액은 일바 포장이사 보다 좀 더
비싼 거였어요.
그래도 내물건 안전한 것이 바람 직 하지 않겠어요.
이사는 꽃비처럼 예쁘게 잘했구요.
저희 물건 안전하게 옮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이 이사업체 선택을넘 잘했다고 하시더군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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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예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신혼 짐이다 보니 사실 신경이 많이 쓰임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실수없이 이사 잘 되었다니 저희 뉴현대이사몰 직원들 또한 마음이 놓입니다.
고객님!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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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오후 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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