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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조립장농 짱이예요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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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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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두번의 이사를 하면서 항상 조립장농이 말썽이었었요
업체에 맡기자니 돈이 많이 들고 이사짐업체에 같이하려니 걱정이고
두번다 이사업체에 맡겼더니 항상 나를 불안하고 힘들게 하드라구요.
문이 잘 안맞고 기타등등 정말 어찌해야 되는지 걱정을 했는데
견적나오신 최실장님이 걱정 하지 말라며 웃으시는데 한숨이 절로 나와
신랑한테 다시 어떻게 할건지 의논을 했더니 한번 더 믿어보라고 해서 계약을 했어요
이사하는날 뉴이사몰의 신팀장님이 오시더니 문안맞으셨네요 하시더니 걱정마시라고
하더라구요 전 불안은 한데 팀장님이 선하게 생기시고 하셔서 그냥 믿어보자하고
도착지에 도착하니 가구들이 올라오고 장농이 올라오더라구요 .
안방에 이렇게 놓을거라하고 옆에서 보고있으니 싸신걸 하나하나 풀르시면서
밑판을 수평맞추고 하더니 금방 맞추시고 이제 좀 마음에 드세요 하고 물으시는데
딱보니 완전 처음에 조립한 모습그대로 너무 좋더라구요
틀어지거나 소리가 나지않고 결혼할당시 그때 그대로의 모습을보니 장농을 다시
구입할까 하는 생각이 저절로 없어지고 고맙기 까지 하더라구요.
나머지 이사요, 그것도 잘마무리 해주셨고,더운데 고생하셨어요.
신랑이 들어와서 좋네 하고는 둘다 웃고 새집으로 들어와 훨 기분도 업되네요
신팀장님! 소개 많이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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